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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면역력 높이는 장 건강법, 세로토닌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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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마음을 안정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호르몬

 

 

세로토닌 부족?

 

1. 마음의 감기라고 부리리는 우울증이나 강박증에 걸리기 쉽다.

2. 피로도가 심해지고 잦은 두통 발생.

3. 뒷목이 쑤시고 가슴이 답답하며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한다.

4. 식욕과도 관계가 깊어 거식증, 비만이 되기 쉽다.

   우리몸은 스트레스 ->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 식욕 증가로 과식, 폭식을 하게 만든다.

5.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세로토닌이 결핍되면 집중력, 기억력도 떨어지고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실천법

 

1. 평소 많이 걸어라

   하루 30분씩 걷는 습관과 그것이 어려우면 엘리베이터 대신 5~10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자.

2. 심호흡을 ㅁ낳이 하라

   얕고 짧은 호흡을 하면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서 심신을 이완시키는 명상도 좋은 방법

3. 너그럽고 배려하는 마음

4. 사람들과 잘 어울려라

   본래 인간은 어울리고 무리집는 집단 본능이 있어서 마음이 편해지고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있을 때 심신이

   안정된다.

5.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어라.

   세로토닌이 만들기 위한 중요 성분으로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할 때는 트립토판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돼지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붉은살 생선, 콩, 케일, 바나나, 무화과, 초콜릿 등

6. 현미잡곡밥을 꼭꼭 씹어먹어라.

7. 반드시 식사를 거르지 말라.

8. 햇빛을 많이 쐬어라.

   햇빛을 받아야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바뀐다. 섭취한 트립토판은 장에서 소화 흡수되어 그 일부가 세로토닌으로

   바뀌는데, 이과정에 반드시 햇빛이 필요하다. 하루 15~30분 정도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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