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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소식

일본 어느 태닝숍에서 여성 나체 사진 찍던 사장 관련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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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흥미로운 기사를 한편을 보았다.

 

일본에 어느 한 태닝숍을 운영하는 야마모토 히로키라는 사장이 여성손님 나체 사진을 찍었다는 기사 내용이다.

(태닝기계 안에 들어간 여성손님 신체를 불법촬영을 한 것이다.)

과거에도 한번 방문했던 손님이 이에 수상히 여겨 신고를 했고, 신고 후 경찰서 내 야마모토 히로키의 진술은 오로지 자기 성적 욕구 해소를 하기 위해 자기 스타일이었던 손님을 불법 촬영했다고 하였다.

또한 가게 오픈할 때부터 현재까지 약 30년동안 불법 촬영을 했으며, 손님 숫자가 약 100명 정도라고 하며, 경찰이 압수한 야마모토 히로키 휴대폰에서 나체 사진을 400여장을 발견했다고 한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러하고,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면 아래 기사 주소를 공유코져 하오니, 읽어보면 될 것이다.

 

이 기사를 읽고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고...더 이상 언급할 내용은 없는 것 같다.

야마모토 히로키씨 뿐만 아니라 밝혀지지 않은 몰래카메라 범죄 아직까지 세상에 판을 치고 있을 것이다.

반드시 근절해야 하며, 그 어느 누구도 피해자는 되서는 안된다.

비단 일본 뿐만 아니라, 모두 세계 어느 누구도 자기 만족을 위해, 남에게 피해와 상처를 주는 범죄행위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며, 강력한 처벌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4%B1%EC%A0%81-%EC%9A%95%EA%B5%AC-%ED%95%B4%EC%86%8C-%EB%82%98%EC%B2%B4-%EC%82%AC%EC%A7%84-400%EC%9E%A5-%ED%83%9C%EB%8B%9D%ED%95%98%EB%9F%AC-%EC%98%A8-%EC%97%AC%EC%84%B1%EB%93%A4-%EA%B2%BD%EC%95%85/ar-AA1qh1Sb?ocid=msedgntp&pc=SMTS&cvid=c60b4cb991f94a9ab79be9a28f222927&ei=13

 

"성적 욕구 해소" 나체 사진 400장…태닝하러 온 여성들 '경악'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태닝숍을 운영하던 남성이 30년간 100명이 넘는 여성 손님의 나체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아사히 신문 등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도쿄

www.msn.com

 

출처 : 한승곤 기자, "성적 욕구 해소" 나체 사진 400장.. 태닝하러 온 여성들 '경악',파이낸셜뉴스,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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