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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통 벗고 내려 남의 차에 소변? 그것도 도로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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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겠지만 어의 없고 황당스러운 기사 내용이다.

요약하자면,

8차선 도로 위 신호 대기중이었던 어느 한 차 조수석에서 내린 그것도 웃통을 벗은 남자가 한 벤츠차량으로 가서 소변을 누어 화재가 되었다.

(지역은 잘 모르겠다.)

 

웃통만 벗은 뿐만아니라 신발도 안신었고 차량을 향해서, 노사방뇨를 했다고 한다.

술을 많이 먹었을까? 아님 약을 했을까? 운전자가 말릴 수도 안 있었을까? 말림에도 불구하고, 술에 취한 나머지 문을 박차고 나가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또한 근처 차량에 탑승한 어린아이도 그 장면을 보고, 그 부모에게 물어볼 정도였다고 한다.

이 기사내용만 봤을 때 헤프닝으로 웃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끝까지 결말을 보도했음 한다.

 

웃통 벗고 내려 남의 차에 소변…신호대기 도중 벌어진 황당 추태 (chosun.com)

 

웃통 벗고 내려 남의 차에 소변…신호대기 도중 벌어진 황당 추태

웃통 벗고 내려 남의 차에 소변신호대기 도중 벌어진 황당 추태

www.chosun.com

 

김자아기자 "웃통 벗고 내려 남의 차에 소변...신호대기 도중 벌어진 황당 추태", 조선일보,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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