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꼬둥듀오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전기 아연 도금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철과 같은 금속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녹슬지만 혹시 다른 철이 혼자 두어도 녹슬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 한 적이 있으시죠?
실제로 철과 같은 금속은 그대로 두면 녹슬 수 있으므로 철이 녹슬지 않도록 목적으로 적용되는 후처리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전기 아연도금이라고 합니다.
전기 아연도금에 대한 정의를 알아볼까요?
먼저...
전기 아연 도금은 철과 같은 금속 또는 material을 아연이 용해 된 용해판 용액에 침지하고 아연 필름을 전기를 가한 다음 도금하여 재료 표면에 증착시키는 방법입니다.
공정 순서는 아래와 같이....
탈지 → 물 세척 → 산세 → 물 세척 →전해 세정→ 물 세척 → 도금 처리 → 물 세척 → 질산 활성 → 물 세척 → 후처리 → 물 세척 →
1. 탈지
탈지는 오일 얼룩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도금 할 재료의 표면이 깨끗하지 않으면 깨끗한 상태에서 도금을 수행 할 수 없습니다. 각 화학 물질 제조업체의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탈지 용액을 준비하고 약 50 ~ 80 ° C의 온도에서 재료를 담가 재료의 오일 얼룩을 제거 !!!
2. 산세
산세는 탈지되고 기름 얼룩이 제거된 물질을 산성 액체에 침지하여 재료 표면에 잔존하는 산화막(=스케일), 녹 등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염산이 주로 사용!
3.전해 세정
전해 세정은 산세 시 물질 표면에 남아 있는 산에 용해되기 smut가 전기분해에 의해 생성된 거품의 힘에 의해 제거되는 과정임. 전해질은 주로 각 화학 제조업체의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제조되며, material은 전류를 전달하여 담근다음 세정함.
4. 도금 처리
도금 공정은 철과 같은 금속(=재료)을 아연이 녹는 도금 용액에 침지하고, 전기를 인가한 다음 도금하여 재료 표면에 아연 필름을 증착하는 공정이다. 도금 용액에 아연 이외에 각 화학 제조업체의 화학 물질을 첨가함으로써 우수한 광택, 외관, 접착력 등으로 도금을 수행 가능
5. 질산 활성
질산 활성은 아연 도금 된 필름의 표면을 깍아내고 도금 후 얇은 질산에 침지하여 필름을 정화하는 과정, 그것은 material의 얇은 표면을 벗겨내는 것과 같음.
6. 후처리
후처리는 질산 활성으로 도금을 육가 크롬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용액에 침지(=크로메이트 처리)하거나 각 화학약품 제조업체에서 판매하는 삼가 크롬 화학제품에 침지(=삼가 크롬 화학 처리)하여 외관의 색조를 변화시키고 내식성을 부여하는 공정이다. 이 처리를 수행함으로써, 아연 도금은 녹슬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듬.
7. 건조
후처리까지 완성 된 도금 제품은 완전히 건조시켜야 함. 이 건조가 불충분하거나 조건이 좋지 않으면 변색 및 내식성의 열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하게 해야 함.
전기 아연 도금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녹슴 방지.
금속 광택을 가질 수 있고 색조를 바꿀 수 있으므로 외관을 향상 시킴.
단점 : 크로메이트 코팅 및 삼가 크롬 변환 코팅은 고온에서 분해 될 수 있으며 수백 도와 같은 고온에서 사용되는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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